[마티아스 로메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3일(현지시각)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모인 캐러밴 이민자들이 멕시코 마티아스 로메로에 위치한 한 축구장에서 배식을 위해 긴 줄을 서있다. 2019.01.23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4일 13:40
최종수정 : 2019년01월24일 13:40
[마티아스 로메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3일(현지시각)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모인 캐러밴 이민자들이 멕시코 마티아스 로메로에 위치한 한 축구장에서 배식을 위해 긴 줄을 서있다. 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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