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파가니니', 공연으로 재탄생된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제 바이올린 연주와 7인조 라이브 밴드가 선보이는 무대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파가니니'가 오는 2월15일 개막한다.

[사진=HJ컬쳐]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뮤지컬 '파가니니'는 대전 공연 당시 총 8회 공연 중 5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매력적인 락클래식 음악과 회전 무대를 활용한 세련된 연출, 배우들의 열연과 퍼포먼스 등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 당하고 이에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파가니니'가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해 조명하며 그의 주변 인물들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파가니니의 음악뿐만 아니라 또 다른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액터뮤지션의 실제 바이올린 연주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라 캄파넬라'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락클래식으로 재편곡해 기타, 건반, 드럼, 바이올린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밴드와 함께 선보인다.

[사진=HJ컬쳐]

'파가니니' 역에 KoN(콘)의 압도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지금까지 뮤지컬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그룹 비아이지(B.I.G) 벤지가 '파가니니'의 얼터네이터로 합류하며 눈길을 끈다. 악마에게 현혹된 자를 처벌하는 기사단 '루치오아모스' 역에 김경수가 무대에 오른다. 그의 얼터네이터로는 황민수가 함께한다.

파가니니의 모든 걸 빼앗으려 하는 남자 '콜랭 보네르' 역에는 서승원과 이준혁, 파가니니의 하나뿐인 아들 '아킬레'역에는 박규원, 유승현이 번갈아 무대에 선다. 또 콜랭 보네르의 약혼자이자 오페라 가수 지망생 '샬롯 드 베르니에' 역에는 유주혜와 하현지가 더블 캐스팅 됐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오는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