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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전과목 수강 가능해 … 실습정보까지 원스톱 지원

기사입력 : 2019년01월14일 15:28

최종수정 : 2019년01월14일 15:28

[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휴넷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전과목을 보유하고, 3월 개강반을 모집 중이다.

휴넷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점은행 기관으로, 교육부의 정식 평가 인정을 받은 원격 교육기관이다. 학습설계 무료, 자동 학습 알림, 365일 원격지원 서비스, 언제 어디서든지 모바일 수강 가능, 재수강 무료 지원(평가요소 모두 참여시)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자료=휴넷]

최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18년 학점은행제 평가인정’에서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한 사회복지사 이론 13과목 및 실습과목 1개를 모두 인정 받았다. 이에 따라 휴넷평생교육원에서는 개설된 과목에 따라 교육원을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회복지사 전 과목을 원스톱으로 수강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이론 13과목, 현장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자격증 취득기간은 전문대 졸업자 이상 기준 최소 8개월(실습포함)이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현재 휴넷평생교육원은 3월 개강반을 모집 중이다. 1월 중 회원가입 시 유관 분야의 민간자격증 1과목 발급권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 2급 과정 패키지의 수강료는 114만 5천원(정가대비 51% 할인)으로, 과목당 수강료는 6만 5천원(이론 기준)이다.

이외에도 휴넷평생교육원은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평생교육, CPA 등 자격증 과정과 경영학, 심리학 등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ID:휴넷평생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hankook6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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