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폭스바겐, 수입차 3위 자신…”중형 SUV 티구안 없어서 못 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기모델 2차 물량, 오는 10월 이전 판매 추진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금 주문을 해도 상반기는 힘듭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폭스바겐코리아 매장. 인기모델인 티구안 올스페이스(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지금 구매할 수 있냐고 묻자 딜러는 “힘들다”고 답했다. 딜러는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작년 들어온 물량을 전부 소진했고, 대기 고객들이 있어서 올해 상반기 구매는 힘들다”고 말했다. 2차 물량 도입 시기에 대해 “확답할 순 없지만 3~6월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사진=폭스바겐코리아]

지난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수입차 '빅3'로 진입을 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디젤게이트로 판매 중단 조치를 받은 폭스바겐코리아는 2년 만에 복귀, 9개월 동안 1만5390대를 팔면서 단숨에 수입차 4위를 차지했다.

11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준중형 SUV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파사트GT 등 주력 차종의 2차 물량을 들여오기 위해 독일 본사 측과 협의하고 있다. 정확한 물량 규모와 수입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그러나 딜러사 및 관련업계에서는 지난해 보다 5000대 이상 많은 2만 여대를 올해 4월 이후 들여올 것으로 보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티구안 등) 추가 물량이 언제 들어올지 확실치 않다”며 “본사 측과 협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1~2개월 안에 들어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양보다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티구안은 폭스바겐코리아가 두번째 복귀 작으로 내놓은 플래그쉽 SUV다.

3000만 대 후반의 가격경쟁력과 상품성으로 출시 한 달 만에 2194대(2018년 5월 기준)를 판매, 메르세데스벤츠(5839대), BMW(5222대)에 이어 폭스바겐코리아를 3위 자리에 올려놨다. 같은 해 7월 폭스바겐코리아는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출시해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티구안(올스페이스 포함) 판매대수는 4564대로 수입차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2018년 3월 출시한 중형세단인 파사트GT(유럽형)도 8개월만에 2715대가 판매됐다. 현재 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TSI와 대형 세단인 아테온 등 2개 모델만 판매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시장에서 원하는 모델을 들여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신차로는 중형SUV 투아렉과 준중형 세단 제타 등이 있다. 

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