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8일 매일유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매일유업은 '매일우유', '앱솔루트'로 유명한 분유 및 유음료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매일유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8년 4분기 영업이익은 23.3% y-y 증가 예상
▶ 해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업체
매일유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37억2338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4억2923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67억638만원이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7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일유업은 '매일우유', '앱솔루트'로 유명한 분유 및 유음료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매일유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8년 4분기 영업이익은 23.3% y-y 증가 예상
▶ 해외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업체
매일유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37억2338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4억2923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67억638만원이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7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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