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7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추정 근거: 모로코 사피 준공
▶ 4Q18 추정치: 영업이익 1,596억원(OPM 5.9%)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0.7만원 유지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80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686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6억2196만원 대비 68.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79억8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94억9067만원 대비 24.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2.04% 상승한 549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추정 근거: 모로코 사피 준공
▶ 4Q18 추정치: 영업이익 1,596억원(OPM 5.9%)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0.7만원 유지
대우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7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80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14억6861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6억2196만원 대비 68.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79억801만원으로 전년 동기 894억9067만원 대비 24.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2.04% 상승한 54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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