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부산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 내년 3월 개관…지역 최초+국내 최대 규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 1727석 국내 최대 규모…지역 최초 1500석 이상 뮤지컬 전용극장
개관작 '라이온 킹' 이어 '스쿨 오브 락', '오페라의 유령' 등 공연 예정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부산에 오리지널 뮤지컬의 스케일에 최적화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지역 최초의 1500석 이상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대표 설도권)가 개관한다. 2015년 6월 착공된 드림씨어터는 내년 3월 개관해 4월 개관작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의 마지막 도시로 그 베일을 벗는다.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 투시도 [사진=클립서비스]

드림씨어터는 부산 남구 문현혁신도시의 문현금융단지 내 문화복합몰 국제금융센터 부산(IFC 부산)에 위치해 총 1727석 객석을 갖춘다. 지역 최초로 1500석 이상의 객석을 갖춘 초대형 뮤지컬 전용극장이다. 전국적으로도 1700석 이상의 객석을 보유한 공연장은 서울 뿐이다. 오케스트라 피트 석이 아닌 상설 좌석 규모로 좌석 가용 면에서도 최대 규모다.

문현 혁신도시 1단계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빌딩 부산국제금융센터가 완공된 데 이어 드림씨어터를 주축으로 한 대형 쇼핑몰, 오피스텔, 호텔이 오픈 예정인 2단계 사업이 2019년 3월 완공을 앞두 고 있다. 동북아 금융허브이자 경제 자유 지역으로 선정돼 비즈니스 지구로서 주목 받고 있는 문현 혁신도시는 국내외적인 새로운 부산의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다.

불가능한 공연이 없는 '드림 인피니티'를 모토로 하는 드림씨어터는 규모는 물론 안정적인 무대 상/하부 시스템으로 다이나믹한 무대 연출을 가능케 하는 등 최상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공연장이다. 제작자와 창작진은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짧은 기간 내에 효율적으로 셋업을 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한 경제적인 프로덕션 운영을 할 수 있으며, 관객들은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진정한 뮤지컬 전용극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공연을 통해 부산, 경남 시민은 물론 인접지역 관객까지 유입시키며 뮤지컬 관객 저변 확대로 한국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케 한다. 또한 장기 공연이 가능한 새로운 지역으로 한국 뮤지컬 시장의 가치를 높일 월드 투어의 출발 도시로서도 주목 받고 있다.

드림씨어터는 2019년 4월 개관작인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를 비롯해 '스쿨 오브 락', '오페라의 유령'등 글로벌 No.1 콘텐츠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스쿨 오브 락'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최신히트작으로 2019년 최초의 월드 투어로 내한한다. 뮤지컬의 상징과도 같은 불멸의 명작 '오페라의 유령'은 그간 부산에서 공연되지 못했으나, 한국 초연 20여 년 만에 최초로 부산 공연이 성사된다.

드림씨어터의 대표 설도권은 "드림씨어터는 지역 최초로 초대형 뮤지컬 전용극장의 규모성을 지녔으며 그간 불가능했던 세계적 공연을 지역 시민들에게도 오리지널 감동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꿈의 공연장이며 세계적인 킬링 콘텐츠를 통해 부산이라는 새로운 뮤지컬 시장의 개발을 통한 한국 뮤지컬 시장 내 역할, 또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의 주축으로서 부산과 경남 지역의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으로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뮤지컬에 가장 최적화된 공연장, 지역 최초의 초대형 뮤지컬 전용극장으로서 뮤지컬 관람 본연에 가장 충실한 공연장을 꿈꾼다"고 밝혔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