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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78명 승진 인사 단행…자금세탁방지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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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팀 명칭 '팀'으로 일원화
여신관리 업무 일부 여신정책부로 이관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Sh수협은행은 본부 부서장과 지점장 등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CI=Sh수협은행]

이번 인사에서는 현장중심 경영과 직무 수행능력 강화 등 강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성과기여도 및 업무역량을 기준으로 △별급 10명 △1급 18명 △2급 35명 △3급 15명 등 총 78명이 승진했다.

일부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자금세탁방지팀'을 신설해 자금세탁방지 업무를 전문화했으며, 파트·팀 명칭을 '팀'으로 일원화했다. 대고객 마케팅활동 강화를 위해 영업점 명칭을 일부 변경했다.

여신관리 업무 일부는 여신정책부로 이관했다. 연체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여신정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해양투자금융센터와 디지털금융부 내 팀 업무를 일부 조정해 마케팅 동력을 추가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Sh수협은행 인사 명단이다.

< 승 진 >

◆ 부장
▲ 심사부 최종대 ▲ 카드사업부 김갑석 ▲ IT개발부 박종훈 ▲ 가락시장역지점 허 석 ▲ 오금동지점 백경현 ▲ 학동역지점 이요섭 ▲ 공덕금융센터 최형식 ▲ 중동지점 임연숙 ▲ 전북지역금융본부 진상섭 ▲ 부산지역금융본부 김성수

◆ 팀장·지점장
▲ 전략기획부 박경철 ▲ 개인금융부 김은주 ▲ 수산금융부 조성현 ▲ 인사총무부 신민수 ▲ 여신정책부 김창석 ▲ IT개발부 변재희 ▲ 디지털개발부 이응호 ▲ 감사부 윤재섭 ▲ 해양투자금융센터 김주학 ▲ 강남금융센터 윤대선 ▲ 강남금융센터 조현철 ▲ 다산신도시지점 이광우 ▲ 위례지점 조한백 ▲ 판교역지점 양승철 ▲ 전주지점 이정운 ▲ 포항지점 심용수 ▲ 진주지점 김정민 ▲ 해운대신도시지점 정성문

< 전 보 >

◆ 광역본부장
▲ 동부광역본부장 양기욱

◆ 부서장
▲ 인사총무부장 김문수 ▲ 자금부장 김창용 ▲ 수산금융부장 이해균 ▲ 여신정책부장 최임수 ▲ 방카펀드사업부장 임연숙 ▲ 감사부장 양우주 ▲ 본점영업부장 이선호

◆ 지역본부장/센터장
▲ 경인지역금융본부장 임동훈 ▲ 충청지역금융본부장 이원주 ▲ 제주지역금융본부장 장문호 ▲ 강남금융센터장 주성윤 ▲ 중부금융센터장 정철균 ▲ 양재금융센터장 서제호 ▲ 동대문금융센터장 허영일 ▲ 세종금융센터장 김동옥

◆ 지점장
▲ 구리지점장 이종권 ▲ 뚝섬역지점장 전철수 ▲ 의정부지점장 신민호 ▲ 압구정역지점장 조동호 ▲ 역삼동지점장 윤두용 ▲ 판교역지점장 성기환 ▲ 강서시장지점장 박주완 ▲ 중동지점장 금창윤 ▲ 홍대역지점장 김태경 ▲ 청주지점장 송재원 ▲ 북광주지점장 송명환 ▲ 범일동지점장 임병만 ▲ 본점영업부 RM지점장 권세은 ▲ 동대문금융센터 RM지점장 양제열 ▲ 양재금융센터 RM지점장 박형호 ▲ 연희로금융센터 RM지점장 이명호 ▲ 경인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함홍선 ▲ 강남금융센터 RM지점장 황영선 ▲ 전남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조은희 ▲ 중부금융센터 RM지점장 오재성 ▲ 강남금융센터 JRM 이정남 ▲ 중부금융센터 JRM 유석종 ▲ 중부금융센터 JRM 민병린 ▲ 올림픽선수촌출장소장 윤진태

◆ 팀장
▲ 전략기획부 재무기획팀장 이필호 ▲ 전략기획부 성과관리팀장 박찬인 ▲ 수산금융부 수산금융지원팀장 권태경 ▲ IT지원부 시스템관리팀장 이은성 ▲ 지속경영추진부 홍보팀장 장재영 ▲ 감사부 상시감사팀장 강연향 ▲ 지속경영추진부 미래기획팀장 신동열 ▲ 수산금융부 해양수산사업팀장 홍기정 ▲ 디지털금융부 디지털기획팀장 조석민 ▲ 기업금융부 기업지원팀장 양승철 ▲ IT지원부 전산기획팀장 이창덕 ▲ IT지원부 재무공통관리팀장 김혜곤 ▲ IT개발부 카드팀장 박충훈 ▲ 리스크관리팀장 이기동 ▲신용리스크팀장 이충래 ▲ 여신관리부 여신관리팀장 박병권 ▲ 카드사업부 카드영업지원팀장 서창교 ▲ 디지털금융부 디지털마케팅팀장 강대우 ▲ 디지털금융부 플랫폼사업팀장 채종로 ▲ 자금세탁방지팀장 김선기 ▲ 해양투자금융센터 부동산금융팀장 정명섭 ▲ 금융연수원 교육 박양수·정영성·김영갑·김명주·최창주·배용순·문기성·김태균·박영주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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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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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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