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채권] 금리 상승...외국인 국채선물 대량 매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국고채 발행 계획 정상화 예상...'공급부족 완화'
외국인 3년물 1만2012계약, 10년물 1491계약 순매도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21일 채권시장은 약세로 마감했다.(금리 상승) 내년도 국고채 발행계획에 따라 공급 부족 현상이 완화될 것이란 예상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 대비 3.8bp(1bp=0.01%포인트) 상승한 1.838%에 마감했다. 5년물도 5.1bp 오른 1.893%에 마쳤다.

10년물은 3.8bp 상승한 1.970%를, 20년물도 3.2bp 오른 1.953%를 나타냈다. 초장기물인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3.5bp, 2.9bp 오른 1.922%, 1.913%로 끝났다.

21일 최종호가수익률<자료=코스콤CHECK>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8틱 내린 109.16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저점은 109.16, 고점은 109.31이며 미결제는 32만4830계약이다.

전일에 이어 외국인 투자자가 3년,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대규모로 매도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2012계약 순매도했고 10년물도 1491계약 팔았다.

외국인을 제외하고는 모든 투자 주체들이 3년 선물을 순매수했다. 기관이 1만121계약 순매수했으며 금융투자도 6595계약 사들였다. 은행과 개인도 각각 1766계약, 1044계약 순매수했다. 연기금과 보험은 155계약, 1319계약 샀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40틱 내린 127.22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128.57까지 고점을 높였으며 저점은 127.21이었다. 미결제 수량은 9만5485계약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1491계약 순매도했고 은행도 1141계약 팔았다. 반면 금융투자와 기관은 각각 2286계약, 1272계약 순매수했다.

한 자산운용사의 채권 딜러는 "이번 달 채권시장이 강세였다. 가격부담이 있는 상태에서 어제 내년도 국고채 발행계획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달 국채 발행이 적고 바이백은 많아 수급 좋았던 부분이 내년 1월부터 국고채 발행 계획 정상화되면서 해소되니까, 공급 부족이 완화될 거라는 기대감이 좀 있었던거 같다"고 했다.

이어 "가격부담도 누적됐고 오늘 주식 같은 경우에도 계속 약했다가 장 막판에 상승 반전해서 끝났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도 많이 팔면서 금리가 올랐다"고 덧붙였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