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국방부, 내년부터 한국 軍 주도하는 한미연합훈련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방부, 20일 내년도 업무보고 내용 공개
정경두 "내년부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본격 준비"
국방부 "전작권 전환 연계 한미연합훈련 지속 시행"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국방부는 내년부터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는 체계적·적극적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20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국방부·방위사업청·병무청 주요 당국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과 함께, 평화를 만드는 강한 국방'이라는 주제로 2019년 국방부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지난 2016년 3월 16일 경기도 이천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 소부대 도하훈련.[사진=국방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군은 확고한 국방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국방 분야 국정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강한 안보와 책임국방을 구현하기 위해 전력했다"며 전작권 조기 전환을 위한 여건 조성을 추진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국방부가 업무보고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군은 전작권 전환과 연계한 한미연합연습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군의 전구(전쟁 작전이 잠재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전 구역)작전 주도능력 구비를 위해 미래지휘구조를 적용한 한미 연합검증을 내년 후반기에 최초로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정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0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조건을 조기에 충족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전작권 전환 이후의 한미 연합 방위체제 방향을 담은 연합방위지침에도 서명했다. 연합방위지침에는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주한미군은 계속 주둔하며,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사령관은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은 미군 대장이 맡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국 국방장관은 연합방위지침을 비롯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 수정안) 기본문 수정 1호', '미래지휘구조 기록 각서(MFR)'와 '한국합참-유엔사-연합사간 관계관련 약정(TOR-RE)'에도 서명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왼쪽)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한미는 지난 2014년 제46차 S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환수에 합의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 군의 초기 필수대응능력 구비 △한미연합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한국군의 핵심군사능력 확보 △전작권 환수에 부합하는 한반도 및 지역 안보환경 등의 세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이와 관련, 제50차 SCM을 통해 전작권 환수에 대비해 한국군 주도의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기본운용능력(IOC) 검증도 내년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2단계 완전운용능력(FOC) 평가, 3단계 완전임무수행능력(FMC) 검증이 이뤄진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IOC 평가 등 일련의 과정이 내년부터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22년 5월까지 전작권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는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