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강릉선 KTX 철도사고 현안보고에서 정인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KTX 철도 사고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2018.12.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2:58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3:4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강릉선 KTX 철도사고 현안보고에서 정인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KTX 철도 사고의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2018.12.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