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단독] 공인중개사협회장 선거 재가동..내년 1월8일 선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입후보 등록기간 오는 14~17일
19일부터 전국 입후보자 합동연설 진행
선관위원장 "불필요한 분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다할 것"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10일 오전 10시2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때 '잡음'으로 잠시 중단됐던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선거가 재가동됐다.

1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7일 오후 회장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를 열고 내년 1월8일 회장 선거를 실시하기로 했다. 투표 장소는 선관위가 지정하는 각 지역별 투표소에서 당일 동시에 실시된다. 회장 입후보 등록기간은 오는 14일, 15일, 17일 사흘이다.

선관위는 지난 4일 대의원회총회를 통해 11명으로 재구성됐다. 현 황기현 회장 임기는 내년 1월14일까지로, 그 이전에 신임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앞서 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달 선관위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일정에 돌입하려 했으나 재선을 노리는 황 회장 지지파와 반대파가 충돌하면서 내홍에 휩싸였다.

[사진=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

협회는 지난달 8일 130차 임시총회를 열었으나 일부 대의원들이 이에 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에서는 규정에서 정하는 '총회 10일전 소집통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처분소송을 받아들였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협회는 지난 4일 선관위를 새롭게 구성하고 131차 임시총회를 재진행한 뒤 선거일정을 다시 잡아 최종 확정했다. 현 회장 임기는 내년 1월14일까지로 그 이전에 신임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앞서 이미 받은 협회장 후보자 신청도 없던 일이 됐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오는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20일), 호남·제주(21일), 서울(24일), 수도(26일), 충청권(27일)에서 입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실시한다.

이상규 선관위 위원장은 "협회 정관과 규정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모든 선거업무에 임할 것"이라며 "공개된 절차에 따라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장선거에서는 상호비방이나 흑색선전 등이 난무하는 선거전 혼탁양상이 지양돼야 한다"며 "회원들이 후보들의 면면을 제대로 살펴 업계의 권익 창출과 업권 사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참된 수장을 뽑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