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미국으로 향하는 캐러밴(중남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한 한 남성이 미국-멕시코 국경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국경지대 순찰대를 지켜보고 있다. 2018.11.25.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3:45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3:45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미국으로 향하는 캐러밴(중남미 이민자 행렬)에 합류한 한 남성이 미국-멕시코 국경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국경지대 순찰대를 지켜보고 있다.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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