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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 차바 침수피해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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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태풍 차바 침수피해 종합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사)한국방재안전학회(책임연구원 울산대 조홍제 교수)가 지난 2017년 11월 13일 착수, 올해 11월말 완료 예정이다.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2018.10.26.

용역 내용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내습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중구 태화·우정 시장과 옥교(학산)동, 반구(내황)동, 언양 반천현대아파트 일원에 대해 강우특성(강우강도 및 지속시간 등) 분석, 하천 및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등 법령에 의해 수립된 관련계획 검토, 울산 혁신도시개발사업 우수저감대책 검토 등을 통해 침수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구조적, 제도적 대안을 제시이다.

용역에 따르면 먼저 태화·우정시장일원에 대한 침수원인으로 시우량 300년 빈도가 넘는 강우, 우정혁신도시 개발, 내수배제를 위한 배수펌프장 미설치, 고지배수터널 합류, 우수토실, 관거 유입구 막힘 등 기타 원인으로 분석됐다.

대안으로는 고지배수터널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옥교(학산)동과 반구(내황)동 일원 침수원인은 계획빈도 이상의 강우와 나들문 미폐쇄에 따른 태화강 유입과 내황배수장 미가동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안으로는 옥교·학성·내황배수장 토출량 및 저류지 증설과 지선관거 증설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천현대아파트 일원은 시우량 300년 빈도 이상의 강우량과 대암댐 비상여수로 신설, 반천아파트 남쪽 태화강 제방 미개수, 아파트 맞은편 제방 증고, 반천산업단지 개발, 반천천 하류 유송잡물 등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대안으로는 반천천 정비 및 배수펌프장 설치, 비상여수로 방류구 연장, 비상여수로 방류부 일원 기립제방 설치, 비상여수로 방수문 설치, 아파트내 차수벽 설치 등이 제시됐다.

앞서 울산시는 이같은 용역 분석 내용에 대해 중구와 울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는 물론 한국방재학회 및 대한하천학회 관련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 재발방지를 위해 제시된 방안에 따라 신속히 정비사업을 시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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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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