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연봉 200억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 씨와 함께 20일 오후 5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0일 22:09
최종수정 : 2018년11월20일 22:09
[영종도=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연봉 200억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 씨와 함께 20일 오후 5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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