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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양세찬·장도연도 핑거밴드 금연 피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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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난 9월부터 금연 피켓팅 캠페인 실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청하, 양세찬, 장도연 등 인기 연계인들이 핑거밴드 금연 패켓팅 캠페인에 동참하며 젊은층의 흡연 예방과 금연을 독려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소중한 사람을 담배로부터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2018년 핑거밴드 '금연 피켓팅' 캠페인을 지난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핑거밴드 캠페인은 담배를 집는 두 손가락인 검지와 중지를 묶는 '핑거밴드'를 활용해 흡연을 억제하고 금연을 응원하는 대국민 금연 응원 캠페인으로,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가족, 친구 등 나의 소중한 사람을 담배로부터 지켜달라'는 의미를 담은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흡연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 모두 담배의 피해자'라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해 금연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자 기획됐다.

청하·양세찬·장도연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 주요 이미지 컷 [사진=보건복지부]

복지부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수 청하, 개그맨 양세찬, 개그우먼 장도연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세 사람이 참여한 '금연 피켓팅' 캠페인 영상이 핑거밴드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깜짝 오프라인 이벤트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개그맨 양세찬은 할로윈데이 시즌에 맞춰 담뱃갑 경고그림 분장을 하고 이태원을 찾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거리 행진을 했다. 지난 14일에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캠페인 참여자의 회사를 직접 방문해 사내 '흡연갑질'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다음달 3일에는 가수 청하가 추첨을 통해 선정된 캠페인 참여자의 학교를 깜짝 방문해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금연 피켓팅'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핑거밴드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자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Save 홍길동 from Smoking' 메시지에 가족, 친구 등 담배로부터 지키고 싶은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 이름을 적은 피켓팅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참여자들의 피켓팅 메시지를 담은 옥외광고도 진행된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이번 광고는 서울, 인천, 울산,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게시되고 있으며, 12월에는 삼성역 DMT(Digital Media Tunnel)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영기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은 "자발적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흡연을 시작하는 청소년과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자들이 스스로 뿐 아니라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 금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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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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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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