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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 수능] 메가스터디 “어려운 수능...국어가 상위권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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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나형, 영어' 2018년도 수능보다 어려웠다
수학 가형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및 수학 나형, 영어가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웠고, 수학 가형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메가스터디교육의 2019학년도 수능 총평에 따르면 비교적 어려웠던 과목은 국어와 수학 나형, 영어이며 국어 성적이 상위권을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메가스터디교육 제공]

국어는 작년 수능과 비교해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다. 학원은 “특히 11번 문법 문항이 출제 의도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 당황한 수험생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독서 지문과 관련해선 “사회제재는 청구권과 관련하여 지문을 구성했고 과학제재는 서양의 우주론이 출제됐는데 제시문 수준은 어렵지 않았으나 31번 문항이 제시된 <보기>의 정보량이 많아 풀이 과정이 복잡했다며 ”변별력 있는 문항“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문제재는 고전 논리 지문으로 제시문과 문제 모두 어려워 수험생들이 문항을 해결하는데 쉽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특히 42번 문항에 대해서는 ‘이번 수능 국어영역에서 최고의 변별력을 갖춘 문항’이라고 평가했다.

수학의 경우 가형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고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쉬웠던 것으로 보인다. 15번, 16번 등 EBS 연계 문항이 다수 출제됐고 29번 문제를 제외하고는 흔히 등장하는 유형이 출제돼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다.

소위 킬러문항으로 불리는 21번, 30번의 난이도는 작년 수능 및 9월 모의평가보다 쉬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학원은 수학 가형은 21번, 29번, 30번에서 최상위권의 등급이 갈릴 것으로 예상했다.

수학 나형은 작년 수능과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학원은 “합답형 20번 문항의 ㉢보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웠으며 21번 함수 추론 문항은 신유형으로 많은 학생들이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29번 문항은 접근은 쉬웠으나 여러 경우를 나눠 판단하는 부분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며 “30번은 그래프 개형 추론과 접선의 방정식 문제로 고난도 문제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입실을 마친 뒤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18.11.15 kilroy023@newspim.com

영어는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웠으나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어려웠고, 지난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학원은 “인지 심리학, 지리학, 생물학, 인류학 등 다양한 소재의 지문이 출제됐으며,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할 만한 고난도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연계교재에서 많은 지문이 출제돼 연계교재를 반복적으로 푼 수험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등급과 2등급을 가를 수 있는 난이도 있는 문항으로는 독해 문항 가운데 빈칸 추론 유형인 33번과 34번, 순서 배열 문제인 37번, 장문독해 중 어휘를 파악하는 42번 문항 등이 꼽혔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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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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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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