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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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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7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ICT사업 운영업체인 ㈜더존비즈온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데이터 경쟁시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금융 서비스 지원 및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BNK금융그룹이 7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ICT사업 운영업체인 ㈜더존비즈온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네번째부터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이사, BNK금융그룹 박훈기 그룹디지털총괄부문장, ㈜더존비즈온 안재봉 상무, 서광희 상무[사진=BNK금융그룹]2018.11.7.

양측은 업무협약에 따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 금융상품 기획 및 개발, 빅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 빅데이터 기반 공동 마케팅 추진, 빅데이터 전문인력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역량강화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대량의 기업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 상품 서비스 개발과 여신업무 효율성 향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빅데이터 보유기업들과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BNK금융그룹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증대시켜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창의적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BNK금융그룹 박훈기 그룹디지털총괄부문장은 “마이데이터산업 등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됨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한 지속적인 신규 비즈니스 창출 노력은 매우 중요한 성장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다양한 기업데이터와 BNK금융그룹의 경험 및 노하우가 결합되면 높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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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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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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