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디즈니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의 북미 개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주연 배우 매켄지 포이는 화려한 미모로 주목을 끌었다.
영화는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을 바탕으로 E.T.A. 호프만 작가의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을 실사화했다. 2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하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은 국내에선 12월6일부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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