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유대교 회당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장소에서 돌을 올려놓고 있다. 지난 27일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2018.10.30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1일 14:20
최종수정 : 2018년10월31일 14:20
[피츠버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유대교 회당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추모 장소에서 돌을 올려놓고 있다. 지난 27일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201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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