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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엘리제궁 만찬 주인공 된 '프레지던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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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마크롱 대통령, 파리 엘리제궁 뒷뜰 사전 환담 등 공개
한불 정상회담 앞둔 韓수행단 긴밀한 논의 장면도 찰칵
프랑스 공식 만찬, 靑 "전례없는 환영 받았다"

[로마=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유럽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당시 B컷 사진들이 전격 공개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현지 행사의 생생한 모습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제 '해외순방의 달인(?)'이 된 문 대통령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기간 내내 마치 오래된 지인을 다시 만난 듯 화기애애하면서 친밀한 외교 일정을 소화해 화제가 됐다.

청와대는 마크롱 대통령과의 국빈 만찬 등 B컷 사진들이라고 설명했다. B컷 사진은 청와대 전속사진사가 찍은 공식적인 사진이 아니라 일반 수행원이 찍은 그야말로 '라이브 사진'이라는 의미다.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 중 사전 환담 모습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오후 4시(현지시간) 한·불 정상회담에서 마크롱 대통령에게 한반도 비핵화 진전 상황과 평화체제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프랑스의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진전을 조건으로 대북 제재 완화를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전 모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만찬 모습[사진=청와대]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만찬 모습[사진=청와대]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강조하는 원론적인 선에서 그쳤다.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했지만, 부담이 되는 북한의 대북 제재 등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입장만 재확인한 것이다.

마크롱 대통령이 주재한 국빈 만찬에서는 프랑스가 상당히 신경을 써서 문 대통령을 환영했다는 것이 청와대의 전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만찬에 참석한 대광여고 2학년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에 따르면 만찬에는 프랑스 정계, 경제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인사들이 초청됐다.

요하임 손 포르제 하원불한의원친선협회장과 쟝 뱅생 플라세 전 국가개혁담당 국무장관, 플뤠르 팰러랭 전 문화부장관, 화가 이우환 씨 , 무용가 안은미 씨, 프랑스 디종 FC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권창훈 씨 등도 초대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만찬 모습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을 수행한 기업인들, 광주 대광여고 2학년 학생들과 양수경 선생님도 초대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각료들과 의회 인사들, 주요 프랑스 인사들을 일일이 문 대통령에 소개해 만찬이 밤늦게까지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만찬 모습 [사진=청와대]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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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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