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5일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2만원으로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사업을 하는 LG계열사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한 2,690억원 수준으로 추정
▶ 생활용품 부문 지속적 부진은 아쉬움
▶ 음료는 YoY 0% 내외 성장을 지속할 전망. 7~8월은 폭염 때문에 오히려 탄산보다 생수 수요가 높았고, 외출도 줄어들어 들었음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301억원 대비 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72억5252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4억8817만원 대비 14.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46억5755만원으로 전년 동기 1645억7357만원 대비 12.2%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LG생활건강 주가는 전일대비 3.17% 하락한 115만9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사업을 하는 LG계열사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한 2,690억원 수준으로 추정
▶ 생활용품 부문 지속적 부진은 아쉬움
▶ 음료는 YoY 0% 내외 성장을 지속할 전망. 7~8월은 폭염 때문에 오히려 탄산보다 생수 수요가 높았고, 외출도 줄어들어 들었음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301억원 대비 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72억5252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4억8817만원 대비 14.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46억5755만원으로 전년 동기 1645억7357만원 대비 12.2%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LG생활건강 주가는 전일대비 3.17% 하락한 11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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