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3년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풍월주'…성두섭·이율·임준혁·박정원·정휘 등 캐스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랑이 제작하는 첫 번째 뮤지컬
초연 흥행 주역들과 새로운 캐스트의 시너지
12월4일부터 2019년 2월17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창작뮤지컬 '풍월주'가 네 번째 시즌으로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풍월주'는 신라시대 남자 기생 '풍월'이라는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를 다룬다. 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할 정도로 매력적인 풍월인 '열'과 그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운명 이상의 친구 '사담', 열의 마음까지 얻고 싶어했던 '진성여왕' 간의 얽히고설킨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쓸쓸함과 울림을 전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풍월주'에 출연하는 배우 (위 왼쪽부터) 성두섭, 이율, 임준혁, 박정원, 손유동, 정휘, (가운데 왼쪽부터) 김지현, 문진아, (아래 왼쪽부터) 원종환, 조순창, 신창주, 김연진, 김혜미 [사진=㈜랑]

운루 최고의 풍월이자 진성여왕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열' 역에는 배우 성두섭, 이율, 임준혁이 캐스팅됐다. 성두섭과 이율은 초연 당시 노련한 연기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주역으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새 시즌에 일찌감치 참여를 결정했다.

열의 오랜 벗이자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사담' 역은 모두 뉴캐스트다. 배우 박정원, 손유동, 정휘가 출연해 새로운 매력과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천하를 호령하는 여왕이었지만 열 앞에서는 여자이고 싶었던 '진성여왕' 역은 지난 시즌 참여했던 배우 김지현과 새롭게 참여하는 문진아가 캐스팅됐다.

이 밖에 운루의 총 책임자로서 진성을 마음에 품고 있는 '운장' 역에는 배우 원종환과 조순창, 열과 사담의 동료 풍월인 '궁곰' 역에는 배우 신창주, 운루를 찾는 '부인' 역에는 배우 김연진과 김혜미가 출연한다.

'풍월주'는 2011년 CJ문화재단 신인 공연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에 선정돼 리딩 공연을 통해 초연 전부터 기대가 높았던 작품이다. 2012년 초연 당시 프리뷰 및 연장 공연 전석 매진, 평균 객석점유율 90% 기록을 세웠다. 2013년 6월 일본 아뮤즈뮤지컬씨어터 공연으로 호평받았으며 이후 2015년까지 높은 재관람율을 보여주며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은 연출 구소영이 맡아 진두휘한다. 초연부터 음악감독을 맡아 작품에 참여해왔던 구소영 연출은 "사랑을 많이 받아온 작품의 새로운 연출을 맡게 돼 기쁘기도 하지만 그보다 훨씬 큰 부담이 있다. 이번 시즌에는 '풍월주'를 더 섬세한 감성으로 해석해보고자 한다. 열, 사담, 진성여왕, 운장의 각기 다른 아픈 사랑이 조금 더 돋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풍월주'를 위해 모인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열심히 만들어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풍월주' 포스터 [사진=㈜랑]

특히 이번 공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초연의 제작과 홍보마케팅을 대행했던 주식회사 랑이 직접 제작에 나섰다는 것이다.

㈜랑의 안영수 대표는 "설립 초기 좋은 작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아리는 것을 목표로 연극과 어린이 뮤지컬을 제작하기도 했다. '광화문 연가'를 시작으로 공연 제작 및 마케팅 대행을 끊임없이 하다보니 8년의 시간이 훌쩍 지났다. 처음 가졌던 목표를 더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 뮤지컬 시장이 다소 침체된 점이 우려되지만 열심히 준비해 '풍월주'를 기다려주신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소통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랑의 신동은 프로듀서는 "'풍월주'는 랑의 초창기 대행 작품이기도 했고, 초연 당시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참여했던 작품이다. 안타깝게도 초연 이후 참여하지 못했지만 언젠가 꼭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초연 당시 아쉬웠던 점을 더 보강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 분들 앞에 선보이려고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풍월주'는 오는 12월4일부터 2019년 2월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