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24호 태풍 '짜미'가 강타한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에서 한 시민이 비바람 치는 거리를 걷고 있다. 짜미로 인해 오키나와에선 30일까지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마을 30여곳이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18.09.29.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30일 11:49
최종수정 : 2018년09월30일 11:49
[나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24호 태풍 '짜미'가 강타한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에서 한 시민이 비바람 치는 거리를 걷고 있다. 짜미로 인해 오키나와에선 30일까지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마을 30여곳이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1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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