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현빈과 장동건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창궐’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25일 개봉 예정. 2018.09.2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8일 12:15
최종수정 : 2018년09월28일 12:1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현빈과 장동건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창궐’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25일 개봉 예정. 2018.09.2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