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보] 환영식 마친 文대통령 내외,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

기사입력 : 2018년09월18일 10:36

최종수정 : 2018년09월18일 15:02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환영행사를 가진 후 각기 다른 차량을 탑승하고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공항에서 영접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프레스센터 무대 모니터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사를 하는 모습이 중계되고 있다. 2018.09.18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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