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SK텔레콤은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3일 14:36
최종수정 : 2018년09월13일 14:36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SK텔레콤은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미디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종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 사업부 분할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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