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고치현 아키 시의 항구 방파제 너머로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09.0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4일 17:48
최종수정 : 2018년09월04일 17:48
[아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고치현 아키 시의 항구 방파제 너머로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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