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CJ헬로, 보호자없어도 안전한 '키즈tv'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껐다켜도 자동으로 '키즈모드' 유지...유해물 자동 차단
TV 화면 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뽀로로 등 캐릭터 19종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CJ헬로(대표 변동식)가 최근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어린이 전용 TV 시장에 뛰어들었다. 보호자 없이 아이 혼자 시청해도 안전한 키즈TV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CJ헬로는 자녀 혼자 마음껏 TV를 즐겨도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키즈tv'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8월부터 모든 디지털방송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CJ헬로가 '키즈tv'를 출시했다. [사진=CJ헬로]

컨셉은 '아이 혼자 봐도 안전한 TV'다. CJ헬로측은 사내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비롯해 아동전문가, 심리전문가, 사용자경험(UX) 전문가 등 외부 전문인력과 협업해 어린이에게 최적의 TV시청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키즈tv는 안심모드 기능을 적용, 껐다 켜도 계속 '키즈모드' 상태로 유지된다. 시청연령제한(7세 이하)이 설정돼 있어 유해한 콘텐츠는 자동으로 제외되고 키즈콘텐츠만 검색할 수 있도록 설정된다. 종료 시에는 별도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해 보호자의 시청 지도 없이도 안전한 TV시청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TV화면 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형 디자인과 색감으로 전체 화면을 구성하고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추가했다. 약 1만 5000편에 달하는 키즈 전용 주문형비디오(VOD)를 인기캐릭터, 연령, 장르 등 별로 분류해 아이가 혼자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도 있다. 중국어 교육 채널(WEE TV) 등 17개의 실시간 채널도 제공한다.

특히, '인기 캐릭터관'은 뽀로로와 캐리언니 등 19개의 핵심 캐릭터만 모아 아이들 성장에 맞춰 선호하는 콘텐츠를 찾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24개월 이하, 3~4세, 5~7세 등 연령별로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 연령에 맞는 만화, 동요, 동화 등 놀이학습 콘텐츠도 별도로 추천한다.

아이가 리모컨으로 화면 속 뽀로로와 밥먹기, 세수하기 등 생활문화를 익히고 다양한 캐릭터와 행동하며 언어 과학 동요도 선택해서 배울 수 있는 TV앱 콘텐츠도 추가했다. '키즈 영어 놀이터'에선 뽀로로 타요버스와 함께 동요, 동화이야기, 율동 등 자기 취향에 맞는 놀이형식으로 영어 학습도 가능하다.

남경식 방송사업팀장은 "키즈TV는 자녀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부모님의 마음이 담긴 서비스"라며 "아이들의 주도적인 TV시청 문화를 만들고 신기술이 적용된 콘텐츠와 방송상품을 지속 발굴해 '키즈tv'를 새로운 육아필수템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식점도 Npay로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사진
이준석,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 사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태 등으로 당이 위기에 처한 데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 사퇴 입장과 배경,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6.08.06 jk31@newspim.com oneway@newspim.com 2026-08-26 08: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