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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넷째주 서울 '노원꿈에그린' 포함 전국 3935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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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한양수자인성남마크뷰' 2124가구 분양
모델하우스 경기 화성, 대구 동구 2곳에서 개관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8월 넷째주에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꿈에그린'을 비롯해 전국에서 393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8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3935가구가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과 대구 동구 2개 사업장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선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꿈에그린', 경기 성남시 금광동 '한양수자인성남마크뷰'를 포함해 2124가구가 분양한다.

지방은 대구 북구 칠성동2가 '대구역한라하우젠트센텀', 경북 영천시 완산동 'e편한세상영천' 포함해 1811가구를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2개 사업장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 대구 동구 괴전동 '안심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가 개관을 준비 중이다.

◆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꿈에그린'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꿈에 그린'은 상계주공8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다. 전용 59~114㎡로 지하 3층~지상 30층, 16개동 106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물량은 92가구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서울 중심지로 이동이 용이하며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4호선, 7호선 환승역 노원역이 근접해 있다. 주위에는 청원초등학교, 청원중학교, 청원고등학교가 위치해있다.

◆ 경기 성남시 금광동 '한양수자인성남마크뷰'

한양수자인성남마크뷰는 금광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전용 40~74㎡로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71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2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환송공원 및 검단산이 근접한 숲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 성남IC를 통해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타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유림노르웨이숲'

동탄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 71~96㎡, 아파트 312가구,
오피스텔 600실, 오피스 365실이다. 이 중 오피스와 오피스텔은 지난 7월 중 먼저 분양을 개시했다. 입주 시 단지 내 스트리트 상가가 조성돼 편리한 주거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단지는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 복합환승센터의 도보권에 위치해 광역 교통망을 갖췄으며 동탄여울공원, 반석산 근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4일,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1830번지에 마련된다.

◆ 대구 동구 괴전동 '안심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안심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는 지하 2층~지상 37층, 5개 동, 전용 59~84㎡, 아파트 555가구 및 오피스텔 83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2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고 동대구IC와 경산I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대구신서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와 접근성이 좋고 교육시설로는 송정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강동중학교, 강동고등학교가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4일, 대구 동구 동호동 351-2번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표=부동산114]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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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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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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