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김인권(왼쪽부터), 김명민, 이혜리, 최우식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물괴'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8.16 deepblue@newps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6일 12:57
최종수정 : 2018년08월16일 12:57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배우 김인권(왼쪽부터), 김명민, 이혜리, 최우식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물괴' 제작보고회에서 극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8.16 deepblue@newps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