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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관광공사

기사입력 : 2018년07월31일 18:33

최종수정 : 2018년08월01일 10:18

◇1급 승진

▲홍보실장 차창호

◇2급 승진

▲비서팀장 김남천 ▲홍보팀장 김영주 ▲해외스마트관광팀장 제상원 ▲관광컨설팅팀장 임철수 ▲관광인증팀장 정선희 ▲관광인력교육팀장 이상기 ▲하노이지사장 정창욱

 

◇1급 승진 및 전보

▲감사실장 정병옥 ▲강원지사장 안득표 ▲경남지사장 권병전 ▲제주지사장 신희섭 ▲관광빅데이터센터장 박철현

◇2급 승진 및 전보

▲평가분석팀장 오현재 ▲테마상품팀장 설경희 ▲국제관광전략팀장 김종숙 ▲방콕지사장 고봉길

 

◇전보 및 보직변경

▲기획조정실장 전영민 ▲사회적가치실장 정기정 ▲경영지원실장 이수택 ▲국제관광실장 김만진 ▲마케팅지원실장 전효식 ▲관광상품실장 정진수 ▲MICE실장 조덕현 ▲국내관광실장 박정하o 관광복지실장 송현철 ▲지역관광실장 심혜련 ▲한반도관광센터장 이웅 ▲관광인프라실장 이학주 ▲관광일자리실장 함경준 ▲부산울산지사장 김기헌 ▲경인지사장 안덕수 ▲대전충남지사장 정병희

▲기획조정팀장 양경수 ▲미래혁신팀장 정석인 ▲예산팀장 박윤숙 ▲사회적가치팀장 김성은 ▲윤리법무팀장 김주범 ▲경영지원팀장 홍명진 ▲인사팀장 신재구 ▲국제관광전략팀 파트장 장유현 ▲중국팀장 한화준 ▲일본팀장 하상석 ▲아시아중동팀장 김형준 ▲브랜드광고팀장 우병희 ▲한류관광팀장 김영희 ▲개별관광사업팀장 박인식 ▲컨벤션팀장 이인숙 ▲국내관광전략팀장 김두조 ▲국내관광마케팅팀장 서봉식 ▲국내온라인홍보팀장 김양길 ▲국민안전여행팀장 신옥자 ▲지역명소육성팀장 정익수 ▲관광콘텐츠팀장 전용찬 ▲관광개발팀장 김광식 ▲인프라전략팀장 윤석구 ▲ICT운영팀장 이재형 ▲일자리기획팀장 이장의 ▲운영지원팀장 김경주

▲광저우지사장 유진호 ▲청뚜지사장 조홍준 ▲시안지사장 이형연 ▲베이징지사 부장 곽상섭 ▲프랑크푸르트지사장 김성훈 ▲블라디보스톡사무소장 박용환

 

yoomi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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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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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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