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로이터=뉴스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오른쪽)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왼쪽)이 북미 고위급회담 이틀째인 7일 북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오전 회담후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2018.07.07
기사입력 : 2018년07월07일 15:40
최종수정 : 2018년07월09일 14:27
[평양 로이터=뉴스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오른쪽)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왼쪽)이 북미 고위급회담 이틀째인 7일 북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오전 회담후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201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