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가요랭킹] 뉴이스트W '데자부', 주간 앨범 차트 1위…블랙핑크, 2주째 음원 정상

기사입력 : 2018년07월05일 10:38

최종수정 : 2018년07월05일 10:3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6월 마지막 주 가요랭킹에서 뉴이스트 W가 3관왕, BLACKPINK는 2관왕을 각각 차지했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24일부터 30일까지 집계된 주간 차트에서 뉴이스트 W가 ‘WHO, YOU’ 앨범으로 앨범종합차트 1위를 차지했다.

뉴이스트W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뉴이스는W는 타이틀곡 ‘Dejavu’는 다운로드종합, BGM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WHO, YOU’의 수록곡 6곡 모두 디지털종합차트 TOP100에 랭크됐다.

2주째 흥행몰이중인 ‘뚜두뚜두 (DDU-DU DDU-DU)’는 디지털종합, 스트리밍종합 차트에서 지난주에 이어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인기를 가늠하는 소셜차트에서는 MOMOLAND(모모랜드)의 ‘BAAM’이 새롭게 1위에 랭크됐다.

이번 주 디지털종합차트 TOP100에는 5위 뉴이스트 W ‘Dejavu’, 27위 모모랜드 (MOMOLAND) ‘BAAM’, 37위 샤이니 (SHINee) ‘네가 남겨둔 말 (Our Page)’, 80위 김나영 ‘그대만 보여서 -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Part.5’ 등의 신곡이 새로이 진입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