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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록키호러쇼', 자유롭게 나를 뽐내는 독특한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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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캐릭터 패션 접목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내달 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록키호러쇼'가 작품만큼이나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록키호러쇼' [사진=알앤디웍스]

뮤지컬 '록키호러쇼' 측은 4일 코르셋과 망사스타킹, 가터벨트와 하이힐 등 파격적인 캐릭터들의 패션을 접목한 이벤트 '록키호러나잇'과 '돈드림잇-비잇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록키호러쇼'는 이제 막 약혼한 커플 자넷과 브래드가 고등학교 시절 은사를 찾으러 가는 길에 갑작스런 폭우를 만나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은 곳에서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이 방문하게 된 곳은 트랜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자 양성 과학자 프랑큰 퍼터의 성으로, 주인 프랑큰 퍼터를 비롯해 성에서 함께 지내는 하녀 마젠타와 집사 리프라프, 콜롬비아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 설정에 걸맞게 독특하면서도 파격적인 의상을 자랑한다. 특히 프랑큰 퍼터는 남자 배우가 연기하는데 몸을 꽉 조이는 코르셋과 망사스타킹, 하이힐을 신을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는 '록키호러쇼'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관객들은 그저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극 중 캐릭터와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의상이나 행동을 따라하며 공연을 즐기는 '록키호러쇼'만의 독특한 관람문화를 만들었다. 지난해 공연 당시 프러덕션과 출연 배우들은 '관객과 함께 완성하는 공연'임을 강조했고, 관객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배우들과 타임워프 댄스를 즐기고 미리 준비한 빵을 무대로 던지고, 캐릭터와 같은 패션 아이템을 착용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 이벤트 [사진=알앤디웍스]

올해도 '록키호러쇼' 특유의 관람 문화와 패션을 접목한 오프라인 이벤트부터 할인 혜택을 통해 좀 더 강력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먼저 개막 후 3일간 공연장에서 '록키호러나잇'을 진행, 현장에서 배우들이 직접 베스트 드레서 관객을 선정한다. '록키호러쇼'는 공연 전부터 배우들이 관객을 만나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흐리고, 극장에 들어선 순간 공연이 시작된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때 객석과 로비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팬텀('록키호러쇼' 앙상블)들이 직접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어서 '돈드림잇-비잇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꿈만 꾸지 말고 당장 자신의 꿈을 실현하라는 프랑큰 퍼터의 대사와 작품을 관통하는 대표적인 메시지를 활용한 이벤트로, '록키호러쇼'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같이 화려한 헤어스타일, 짙은 메이크업, 독특한 의상으로 공연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최대 VIP석 40%의 할인을 제공한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오는 8월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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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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