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아시아증시] 일본 제외 하락…미중 무역갈등에 아시아 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이날 아시아 주요증시는 일본을 제외하고 하락했다. 일본은 보합마감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02% 상승한 2만2342엔으로 보합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0.16%상승한 1731.07엔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전날 미국 주식시장 하락의 영향으로 매도가 우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중국·유럽연합(EU)를 비롯한 주요국 무역갈등 영향으로 이날 장 중에는 전일 대비 200엔 이상 하락하는 장면도 있었다. 다른 아시아 증시가 하락했던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해외 헤지펀드가 저가주 위주로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가 상승했다. 6월이나 12월 결산기업의 배당 권리부 최종매매일이 이날이었던 탓에 배당 등 권리획득을 노린 매수가 있었던 점도 강보합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꼽힌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통신회사인 KDDI가 1.86% 상승했다.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파낙(FANUC)이 0.70%, 반도체 관련주 도쿄(東京)일렉트론도 1.34% 올랐다. 백화점 체인인 다카시마야(高島屋)도 1.84% 상승했다.

반면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은 2.77% 하락했다. 화장품 제조사 시세이도(資生堂)는 2.27% 하락했다. 

26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사진=블룸버그]

중국 증시는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이탈하면서 전날에 이어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52% 내린 2844.51포인트에 장을 닫았다. 선전성분지수는 0.16% 오른 9339.37포인트로 마감했지만, 상하이와 선전 대형주를 모아놓은 CSI300은 0.82% 하락한 3531.1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특히 상하이지수는 이날 장중 하락폭이 2%에 육박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오후에 매수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이 줄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 40분 현재 0.08% 내린 2만8938.52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도 0.53% 하락한 1만1148.9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1% 하락한 1만742.17포인트에 마감했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