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생활경제

김현종 통상본부장 "6월 수출 주춤…경각심 가져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하반기 수출금융·마케팅 특별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최근 수출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경각심을 갖자"며 잔뜩 긴장하고 있다. 또 올 하반기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금융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주요 경제단체, 수출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김현종 본부장은 "5월까지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8.2% 증가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연말까지 플러스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이형석 기자 leehs@

하지만 "조업일수 감소와 선박수출 기저효과 등으로 6월 수출이 주춤하고 있다는 점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대외적으로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유럽 양적완화 종료 등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및 신흥국 경제의 취약성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미·중, 미·EU 간 통상갈등이 고조되는 등 우리 수출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계했다.

이에 정부는 올 하반기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금융과 수출마케팅을 강화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모든 수출기업에 대해 신산업 품목(8대 신산업 및 프리미엄 소비재) 수출시 보험 한도를 최대 두배로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보험료를 20% 할인해줄 계획이다.

또한 유망기업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 잠재성이 큰 기업을 선제 접촉해 수출보증과 수입자신용조사, 환위험관리 등 무역금융 전 분야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단기 수출성과가 가능한 긴급 수출지원 마케팅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긴급 해외 현지 수출상담회와 전시회(73회), 무역사절단(128회)을 통해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제조업 성장으로 수출기회가 확대되는 신남방·신북방 지역으로 중간재 및 자본재 품목의 전략적 시장진출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종 본부장은 "올해 견조한 수출성장을 유지함으로써 수출이 일자리와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자"면서 "현 상황에 높은 경각심을 갖고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