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8.15계기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500명에 대한 컴퓨터 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평북 철산 출신의 박성은(95) 할아버지가 컴퓨터 추첨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6.2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5일 13:03
최종수정 : 2018년06월25일 13:0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8.15계기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500명에 대한 컴퓨터 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평북 철산 출신의 박성은(95) 할아버지가 컴퓨터 추첨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6.2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