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강원도 금강산 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2018.06.22
기사입력 : 2018년06월23일 00:39
최종수정 : 2018년06월23일 00:39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린 22일 오후 강원도 금강산 호텔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공동보도문을 교환하고 있다.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