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텍사주 멕시코 국경지대에 설치된 밀입국자 미성년 자녀 격리 수용소를 방문,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밀입국자 부모와 자녀 격리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kckim100@newspim.com
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텍사주 멕시코 국경지대에 설치된 밀입국자 미성년 자녀 격리 수용소를 방문,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밀입국자 부모와 자녀 격리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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