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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 관련 실무회담 진행
교도통신 "美, 실무협의서 北핵탄두 20기 반출요구"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지난주 토요일 번개 처럼 열렸던 남북정상회담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나비효과'인지, 판문점서 남북 정상 간 얼싸안았던 포옹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으로 빠르게 전해진 것일까요.

성 김 전 주한 미대사(필리핀대사)를 팀장으로 하는 미국 실무팀이 북한측 리선희 외무성 부상과 만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를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외신에서는 "미국이 북한에 핵탄두 20기를 해외로 반출할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네요. 북미간 비핵화 접점 찾기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측 반응이 정치면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신경전과 공방이 오고 가면서 '일촉즉발'의 위기를 건너가고 있습니다. 역사적 '빅이벤트'를 앞두고 싱가포르 현지의 주요 호텔 방이 이미 예약하기 힘들어졌다는 말도 나옵니다. 전 세계 언론이 싱가포르에 집결하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북측 판문점에서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 "문 대통령 싱가포르회담 참가? 아직 모른다" /뉴스핌
청와대가 김상균 2차장 등 국가정보원 요원들의 방북설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자주포 폭발사고 부상전역병, 유공자 지정후 치료 지속 가능 /서울경제
국가보훈처는 작년 8월 K-9 자주포 사격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은 이찬호(25) 예비역 병장이 국가유공자 신청을 하면 6개월 이내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北 노동신문 "핵무기 없는 세계 위해 시간표대로 나아갈 것" /뉴스핌
북한 매체가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는 '핵군축 일환'이라는 기존 주장을 거듭 밝히며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시간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향하는 북한 고위급 인사…리선권 아닌 누구? /중앙일보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28일 북미 정상회담 실무 협의를 위해 싱가포르로 향한다는 보도가 오보로 밝혀졌다.

-"美, 실무협의서 北핵탄두 20기 반출요구…北 난색"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6.12 북미정상회담을 준비 중인 양국 실무협의팀이 북한의 핵탄두 20여기를 국외로 반출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28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여야 원내대표, '판문점 선언 지지결의안' 합의 실패/KBS
20대 전반기 국회 마지막 본회를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판문점 선언 지지결의안' 처리 여부를 논의했지만, 자유한국당이 북핵 폐기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을 것을 요구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6.13 현장] 김문수 "이제 단일화 문제 생각 않겠다…그대로 간다/뉴스핌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이제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거나 거론하지 않겠다. 그대로 간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보수야당' 지칭 언론들, 형사처벌 감수해야"/한겨레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우리 당을 보수 야당으로 지칭하지 말라"며 <와이티엔>(YTN) 등 언론을 향해 "형사 처벌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최저임금 산입법위 확대법·물관리일원화법, 법사위 통과/머투
'물관리 일원화' 관련 3법과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뒀다. 법사위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 법안들을 의결했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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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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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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