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28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유무선 가입자 확보에 주력
▶ 성장성이 높은 유선 부문 경쟁력 강화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6,000원 유지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78% 하락한 1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유무선 가입자 확보에 주력
▶ 성장성이 높은 유선 부문 경쟁력 강화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6,000원 유지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0.78% 하락한 1만270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