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남북 의료 협력 힘쓰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북 의료 교류 위원장에 김근수 강남 세브란스 원장
"4차 산업시대 준비…미래 의료정책 선제적 대응"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대한병원협회(병협) 제39대 임영진 회장이 임기 동안 미래 의료정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11일 임영진 회장은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첫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왼쪽부터)유인상 총무위원장, 고도일 홍보위원장, 임영진 회장, 박용주 상근부회장, 서진수 보험위원장. <사진=뉴스핌 김유림 기자>

임 회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 변화하는 의료 환경 등 병원계 미래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미래정책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우선적으로 남북교류 확대에 따른 북한과 의료협력을 계획하고 있다”며 “오래전부터 북한 의료지원에 참여해왔던 세브란스 병원을 중심으로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북 의료지원 교류 위원장으로 김근수 강남 세브란스 원장을 임명했으며, 병협에서 실무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임 회장 체제의 병협은 노사관계 개선을 위해 ‘노사협력위원회’를 신설했다.

임 회장은 “현장에서 회원병원들이 노사 관계의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병협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노사협력위원회를 통해 올해는 노사갈등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진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의료 질 평가, 전공의 수련교육을 위한 정부 지원 요구, 문재인 케어의 안정적 이행 등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임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당국과 병원계가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면서 “문재인 케어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자문 위원들과 충분히 논의해 협의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공의 수련교육은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며, 큰 병원일수록 레지던트가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공의 수련교육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의료 현장의 실태를 직접 눈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정부의 의료 정책은 이론적으로 너무 좋지만, 대한민국의 의료 환경에 맞는지 들여다봐야 한다”며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면 완전히 정립되는 기간까지 의료계 어려움을 보존해 주어야 한다”고 의료 현장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 전했다.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