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10세대' 어코드, 한국 중형 세단 시장 본격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브이텍 터보, 1.5L, 하이브리드 등 3개 라인업
동급 최초 10단 변속기 등 파워와 연비 크게 향상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일본 혼다의 장기 베스트 셀러인 '어코드'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채 한국 중형 세단시장을 공략한다. 최첨단 터보엔진과 변속기와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42년 이어온 월드베스트 셀링 세단의 명성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혼다코리아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0세대 어코드 출시 행사를 가졌다. 1976년 출시 한후 올해로 42년간 월드 베스트 셀링 세단으로 자리 잡아온 어코드는 이번에 10세대를 맞이해 고성능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첨단 기술 등 완전히 새로워져 돌아왔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어코드' 국내 공식 출시 행사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의 차는 어코드 1.5 터보 모델. 2018.05.10 deepblue@newspim.com

무엇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2.0 브이텍 터보 엔진과 혼다가 독자 개발한 동급 최초 10단 변속기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면에서 저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전고를 낮추고 전폭과 휠베이스를 늘려 한층 다이나믹한 매력을 갖췄다. 인테리어는 넓고 슬림한 라인을 살려 개방감 있고 쾌적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고급감 있는 소재도 적용해 고급스런 분위기도 연출했다.

엔진 라인업은 총 3가지다. 주력 엔진은 2.0L 직분사 브이텍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 토크 37.7kg.m을 자랑한다. 다운사이징한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은 무단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94마력을 내면서도 동급 최고인 수준 연비인 13.9Km/l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3세대 시스템이 적용돼 도심연비 19.2km/l를 달성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82g/km로 친환경성도 높였다.

가격은 1.5L 터보 3640만원, 2.0L 터보 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원이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역대 어코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압도적인 자신감을 가감없이 나타내는 10세대 어코드를 통해 혼다만의 달리는 기쁨을 고객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어코드' 국내 공식 출시 행사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의 차는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모델. 2018.05.10 deepblue@newspim.com

 

hkj77@hanmail.net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