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5/9 포커스 온 차이나] 차이나머니 북한땅 넘본다,대만국방 대만 독립 전쟁 안할것, MSCI 지수편입 A주 발표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현기자]중국 자본이 북한 부동산 투자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만 군인들이 대만 독립을 위한 전쟁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란 발언이 군 내부로부터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 A주 종목을 포함한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 지수 조정 결과가 오는 5월 15일에 발표될 전망이다. 중국 간판 전자상거래 징둥(京東)이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1. 중국 부동산 투자세력, 단동넘어 북한 땅 넘본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과 접한 중국 단둥(丹東)의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중국 자본이 북한 부동산 투자를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 쯔유스바오(自由時報), 독일의소리중문판(DW中文) 등 복수의 매체는 중국 부동산 시장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중국의 부동산 개발 자본이 북한 부동산 투자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중국인의 해외 부동산 투자를 중개하는 사이트 Uoolo.com의 창업자 황샤오단(黃曉丹)은 이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 부동산 시장에 관한 정보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반도 정세 안정과 북한의 개혁개방이 실현된 후 북한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중국 투자자가 벌써부터 준비에 나서고 있다는 것. 중국 투자자들은 북한과 혈맹관계인 중국이 북한 투자에 유리한 조건을 가진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북한과 접한 중국 단둥의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방문 한 이후 단둥의 부동산 가격은 50%가 올랐다. 노동절 연휴 기간에도 단둥을 찾은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고 중국 매체는 보도했다. 

북한의 개혁개방 기대감과 함께 중국 부동산의 투자 제약도 북한 부동산에 대한 중국 자본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부동산 개발 자금이 북한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중국의 부동산 개발상은 " 북한에 대한 투자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허가가 필수적인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새로운 시장 개척이 시급한 만큼 북한의 정세 변화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북한 부동산 정보 수요가 늘고있다고 대만과 독일 매체가 소개한 Uoolo.com은 현재 IP가 취소된 것으로 검색됐다.

2. 대만 현역 국방장관 ‘대만 군인은 대만 독립 위한 전쟁 안할 것’

대만 군인들이 대만의 독립을 위한 전쟁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군 내부로부터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8일 중국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옌더파(嚴德發) 대만 국방장관은 대만 군법개혁위원회 회의에서 “군인들이 (중국과의) 독립을 위해 싸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럴리 없다”고 답했다.

다만 옌 장관은 뒤이어 “대만 군대는 국가와 인민에 충성하고 이를 위한 전쟁에 참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중국 환구시보는 “대만 군대는 오랫동안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 라는 문제에 고심하고 있다”며 “대만의 현재 군 병력 수는 18만6000명 정도로, 매년 군인 모집 정원이 미달되면서 국방력도 약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3. MSCI 지수 편입 A주 종목 발표임박   

중국 A주 종목을 포함한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 지수 조정 결과가 오는 5월 15일에 발표될 전망이다. 

중국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MSCI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15일(베이징 현지시간)에 MSCI 지수와 관련된 심의 결과를 발표 할 계획을 예고했다. 여기에는 MSCI A주 인덱스(MSCI China A Onshore Indexes), MSCI 중국주식 인덱스(MSCI China All Shares Indexes) 명단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CICC(中金公司)의 왕한펑(王漢峰) 애널리스트는 “이번 지수 조정은 중국 시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조치다”며 “ 지수에 정식으로 편입될 A주 종목의 최종명단이 확정된다”고 밝혔다.

CICC는 “지난 4월 30일 주가 데이터를 기준으로 약 229개의 A주 종목이 편입될 것”이라며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중궈핑안(中國平安)과 같은 대형주는 물론 최근 상승세가 두드러진 의료 및 소비재 섹터 종목도 유력후보로 거론된다”고 밝혔다. 또 “ 예컨대 퉁화둥바오(通化東寶,600867), 커룬야오예(科倫藥業,002422) 등 의료 분야 종목이 포함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4. 징둥 1분기 깜짝 실적, 분기별 순이익 최대치 경신

중국 2대 전자상거래 징둥(京東)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징둥은 올해 1분기 순이익 15억2490만 위안(약 2580억 원)을 기록했으며, 비-GAAP(Non-GAAP) 기준 순이익은 10억4740만 위안(약 177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분기별 순이익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징둥은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매출액은 1001억3000만 위악(약 17조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보다 33.1%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비스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보다 60%가 증가, 상품 판매 매출 증가율(31%)를 웃돌았다. 월 평균 액티브 유저는 지난 12개월 기준 3억 18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7.6%가 늘었다.

최근 징둥은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신유통·물류 시장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1분기 징둥의 R&D 투자액은 2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보다 87.2%가 늘었다. 전체 매출 내 비중도 전년 동기 1.7%에서 2.4%로 확대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