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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정선아·차지연, 내달 2일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 출격…애나 오번과 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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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스페셜 기념 공연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애나 오번, 김소현, 정선아, 차지연 [사진=블루스테이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오는 5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에 애나 오번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여배우 김소현, 정선아, 차지연이 출연한다.

전세계가 주목한 웨버의 새로운 뮤즈 ‘애나 오번’ 은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5월 2일)와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5월 4일~6일) 무대에 오른다. 한국 최초의 크리스틴 김소현, 에비타, 마리아 역으로 사랑받은 정선아,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차지연이 애나 오번과 함께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에 출연한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아름다운 외모의 애나 오번은 웨버가 직접 '러브 네버다이즈' 초연의 ‘크리스틴’역으로 지목하여 사라 브라이트만, 시에라 보게스를 잇는 웨버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고 있다.

애나 오번은 이번 공연에서 '러브 네버 다이즈'를 비롯, 웨버 작품의 명곡들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보인다. 또한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에서는 ‘크리스틴’역을 맡아 팬텀 역의 ‘라민 카림루’, 라울 역의 ‘마이클 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국 최초의 ‘크리스틴’ 김소현은 2001년 '오페라의 유령' 초연을 통해 혜성처럼 뮤지컬계에 데뷔했다. 청아한 목소리로 호평을 받은 김소현은 2010년 '오페라의 유령'에도 ‘크리스틴’으로 출연해 한국 관객들의 영원한 크리스틴으로 사랑 받았다. 8년만에 다시 '오페라의 유령' 무대에서는 김소현은 “데뷔 첫날 ‘Think of Me’를 불렀던 그 마음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뮤지컬계 디바 정선아는 웨버의 대표작들인 '에비타'의 강렬한 ‘에비타’역으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고혹적인 ‘마리아’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에비타'의 히로인인 정선아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막이 내리는 순간까지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에바 페론(에비타)이 무대에서 환생했다’는 극찬을 받았던 배우다.

차지연은 '위키드', '레베카', '광화문연가', '서편제'등 장르와 캐릭터에 관계 없이 소름 끼치는 가창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배우. 무대는 물론 방송과 영화에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웨버의 작품과 처음 만나 웨버의 뮤즈로 새롭게 태어난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4명의 뮤즈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관 40주년 스페셜 기념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열린다.

2일에는 웨버의 대표 곡을 최정상의 스타들의 무대로 만날 수 있는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 4일부터 6일까지는 런던을 제외하고 전세계 최초인 '오페라의 유령'의 전곡 갈라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가 공연된다. 라민 카림루, 애나 오번, 브래드 리틀, 마이클 리, 김소현, 정선아, 차지연, 그리고 '팬텀싱어'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콘서트 재관람시 최대 20%, 3/4인 패키지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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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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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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