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CJ대한통운은 대표이사 선임에 관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박근태, 손관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근태, 김춘학, 손관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7일 18:03
최종수정 : 2018년03월27일 18:03
[뉴스핌=김승현 기자] CJ대한통운은 대표이사 선임에 관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박근태, 손관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근태, 김춘학, 손관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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