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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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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추천 '뉴스큐'·뉴스 SNS '큐피드' ·뉴스 요약 '큐 브리핑' 으로 구성

[ 뉴스핌=성상우 기자 ] 싸이월드(대표 전제완)가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내놓는다. 뉴스추천 서비스와 모바일 SNS앱을 앞세워 모바일 기반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재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싸이월드(대표 전제완)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뉴스 추천 서비스 '큐(QUE)'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 및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는 삼성전자 빅스비와 연동, '빅스비 홈'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싸이월드,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큐' 출시 <사진=싸이월드>

큐는 ▲뉴스큐(NewsQ) ▲큐피드(Q-feed) ▲큐브리핑 등 3가지 세부 기능으로 구성됐다 .

뉴스큐는 맞춤형 뉴스 추천 서비스로, 직관적으로 주요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10개의 카드뉴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5개 뉴스는 AI가 사용자 콘텐츠 소비 패턴을 분석해 추천하며 나머지 5개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주요 이슈가 담긴 기사다.

큐피드는 타인과 나누고 싶은 뉴스를 공유해 나만의 큐레이션을 할 수 있는 뉴스 특화 소셜 미디어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모두가 1인 미디어 및 뉴스 큐레이터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큐피드로는 뉴스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에 자신의 의견을 달고 구독자를 모아 1인 미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형태다. 다른 사용자의 큐피드를 구독하면 내 뉴스피드에서 이들이 골라주는 뉴스와 의견을 접하게 되는 방식이다.

큐브리핑은 주요 이슈를 요약해 하루에 두번 제공하는 기능이다. 회사측은 친근한 대화체로 오늘의 최신 이슈를 정리해 주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임원기 미디어본부 본부장은 "그동안의 모바일 뉴스 소비 환경에서는 언론사의 좋은 콘텐츠가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면서 “좋은 콘텐츠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시대 최적화된 뉴스 콘텐츠를 큐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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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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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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