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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3월20일(화요일·음력 2월4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3월20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3월20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3월20일(화요일·음력 2월4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시작해라. 陰-밀고 가라.
72년생 : 陽-인정받겠다. 陰-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84년생 : 陽-능률이 오르겠다. 陰-좋은 성과가 나타나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번창하겠다. 陰-번영의 꽃이 피겠다.
73년생 : 陽-실력으로 밀어 부처라. 陰-실력이 답이다.
85년생 : 陽-사람을 잡아라. 陰-내 사람을 만들어라.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잘 풀리겠다. 陰-바라보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 陽-망신살이 있겠다. 陰-체면 상하는 일을 당하겠다.
74년생 : 陽-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86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인심이 떠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 陰-망치는 상황을 만나겠다.
63년생 : 陽-싱숭생숭하겠다. 陰-흔들리겠다.
75년생 : 陽-어렵겠다. 陰-뜻대로 풀리지 않겠다.
87년생 : 陽-어려운 상황에 부딪칠 수 있겠다. 陰-힘든 일을 만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알아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고군분투하겠다.
64년생 : 陽-일을 당할 수 있겠다. 陰-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76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떠나겠다. 陰-갈등이 있겠다.
88년생 : 陽-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명예 찾아오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해결의 답이 없겠다.
65년생 : 陽-돌진해라. 陰-직진해라.
77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인기와 돈이 함께 들어오겠다.
89년생 : 陽-연인과 헤어지겠다. 陰-이혼수가 있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66년생 : 陽-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陰-기회가 떠나겠다.
7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겠다. 陰-재물 관련 좋은 소식이 있겠다.
90년생 : 陽-성사된다. 陰-이루어진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변해야 일이 해결되겠다. 陰-변하지 않으면 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67년생 : 陽-구설수가 따르겠다. 陰-사람으로 인해 돈이 나가겠다.
79년생 : 陽-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고집을 버리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91년생 : 陽-길가다 돈 줍는 운이다. 陰-모든 것이 돈으로 귀결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노력한 것 이상으로 돈이 들어오겠다.
68년생 : 陽-오해받겠다. 陰-수치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80년생 : 陽-어려움일 절정에 다다르겠다. 陰-최고비의 곤란을 겪겠다.
92년생 : 陽-성과가 있겠다. 陰-결과가 괜찮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도망가는 자가 있겠다. 陰-문제를 야기하는 자가 있겠다.
69년생 : 陽-어려움을 겪겠다. 陰-난관에 봉착하겠다.
81년생 : 陽-산불 같은 뜻밖의 일을 당하겠다. 陰-어려운 일을 당하겠다.
93년생 : 陽-괴로운 일이 생기겠다. 陰-꼬인 것이 또 꼬이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원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陰-소망이 이루어지겠다.
70년생 : 陽-풀려나가겠다. 陰-희망만 있겠다.
82년생 : 陽-돈 지출이 많겠다. 陰-손해 보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되는 일이 없겠다. 陰-일이 꼬이겠다.
71년생 : 陽-일이 꼬이겠다. 陰-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83년생 : 陽-연인을 만나겠다. 陰-결혼 수가 들어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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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여행객 'K-쌀' 사간다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일본 여행객이 한국을 방문, 한국 쌀을 직접 구매해 들고 나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내 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밥맛 좋은 한국 쌀'이 대체제로 급부상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3일 <뉴스핌>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일본 여행객이 한국에서 직접 구매해 일본으로 들고 간 국산 쌀은 3만3694kg로 집계됐다. 일본은 지난 2018년부터 휴대식물 반출 시 수출국 검역증을 의무화한 나라로, 병해충과 기생식물 등 식물위생 문제에 매우 엄격하다. 특히 쌀처럼 가공되지 않은 곡류는 검역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객들의 한국산 쌀 열풍은 지속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일본 여행객이 반출한 국산 쌀은 1310kg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무려 25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2024년 1~6월)으로 비교하면 작년 106kg에서 올해 3만3694kg로 약 318배 증가한 셈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본 여행객들의 '쌀 쇼핑'이 열풍을 불면서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며 "한국쌀이 일본쌀에 비해 맛과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반출되는 양도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쌀을 화물로 탁송하는 사례도 동반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화물검역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 국산 쌀은 43만1020kg에 달한다. 지난해 화물 검역 실적이 1.2kg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폭증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번 흐름이 국산 쌀에 대한 일시적 특수로 끝나지 않고 국내에서 정체된 쌀 소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는 "일본에서 쌀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으니 한국에 와서라도 쌀을 구매하는 여행객이 늘어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다만 일본의 쌀 관세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한국 쌀의 가격만 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국산 쌀의 품질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합격점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중국발 여행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03.11 pangbin@newspim.com 정부 역시 이같은 수요에 대응해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검역제도 안내·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한 사전신청, 수출검역, 식물검역증 발급, 일본 통관까지 최소 3단계 이상이 요구된다. 다만 한국 쌀을 일본으로 반출할 때 한국에서 식물검역증을 발급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일본 관광객이 일본에 돌아가 쌀을 폐기하는 일이 생기면서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농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오사카 엑스포 현장 방문을 계기로 일본 농림수산성과 예방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 자리에서 쌀 검역 문제가 논의됐다"며 "한국 정부는 일본 여행객이 애써 한국 쌀을 구매한 뒤 일본으로 돌아가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plum@newspim.com 2025-07-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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