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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ING생명 예비실사 참여…'인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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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인수전 참여, 아직 확정된 바 없어"

[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ING생명 인수를 검토한다.

9일 금융권 및 신한금융그룹 등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대 3조원으로 예상되는 ING생명 매각가의 적정성에 대한 예비실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 고위관계자는 "작년부터 베트남 등을 포함해 M&A에 대해선 ING생명 뿐 아니라 계속 검토를 해왔다"면서 "ING생영에 대한 예비실사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학선 기자 yooksa@

ING생명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59%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다. 지난해 연말 기준 자산규모는 31조4000억원으로 업계 5위권으로 신한생명(30조 원)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금융권에선 매각가격은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약 3조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신한금융은 아직 '인수 검토'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신한금융 고위관계자는 "예비실사 이후 추가적인 액션은 현재까진 없다"면서 "가격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인수전 참여는 아직 결정이 안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신한금융은 해외 시장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20% 수준의 매물을 대상으로 M&A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해왔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새 시장과 성장동력을 얻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시장을 예의주시하면서 기회가 생길 때 M&A를 비롯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신한금융지주에 ING생명 인수 추진설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신한금융은 "(인수를) 검토한 바는 있으나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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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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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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